진보당 나주시위원회 지방선거 출마기자회견 열어

진보당 나주시위원회 지방선거 출마기자회견 열어: 2022.05.02 18:55 입력

<o:p></o:p><table id="news_image" class="center" align="center" width="200"><tbody><tr><td><img src="http://jndaily.net/PEG/16514851292329.jpg" width="200" align="absmiddle"></td></tr></tbody></table>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(나선거구 김성보 후보) <table id="news_image" class="center" align="center" width="200"><tbody><tr><td><img src="http://jndaily.net/PEG/16514851786634.jpg" width="200" align="absmiddle"></td></tr></tbody></table>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(비례대표 나홍신 후보) <table id="news_image" class="center" align="center" width="200"><tbody><tr><td><img src="http://jndaily.net/PEG/16514852421057.jpg" width="200" align="absmiddle"></td></tr></tbody></table>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(나선거구 황광민 후보) 진보당 나주시위원회가 지난 2일(월) 오전 나주시의회 소회의실에서 2022년 지방선거 출마 기자회견을 열었다.   <o:p></o:p>기자회견에는 나주시의회 나선거구 김성보 후보, 황광민 후보와 나주시의회 비례후보 나홍신 후보가 참여했다.   <o:p></o:p>진보당 나주시위원회는 나주시의원선거 선거구 개편에 따라 ‘나’선거구에 김성보 후보와 황광민 후보 두 명이 모두 출마하기로 결정했다.   <o:p></o:p>노안을 중심으로 1년 이상 준비해온 김성보 후보는 노안지역민의 요구를 외면하기 힘들었다고 밝혔으며, 최선을 다해 두 명 모두 당선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.   <o:p></o:p>진보당 나주시위원회는 “나주 지방정치가 독선과 아집의 정치로 오염되고 있다”면서, “이것은 민주당 일당독주의 폐해이며, 국회의원이 지방정치를 좌지우지하려고 하기 때문이다”고 주장했다.   <o:p></o:p>진보당은 “민주당 일색의 지방정치를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바꾸어 내서 나주시의회로부터 획기적으로 바꿔내겠다”고 포부를 밝혔다.   <o:p></o:p>아울러 진보당은 ‘일하는 사람이 웃을 수 있는 나주’, ‘깨끗하고 공정한 나주’, ‘청년이 머물수 있는 나주, 여성이 행복한 나주’건설을 주요 정책공약의 방향으로 제시했다.   <o:p></o:p>마지막으로 진보당 후보자들은 “‘민주당에게 회초리’가 필요함을 강조하고, 회초리를 쳤던 무소속이 결국 민주당으로 되돌아간 지난날의 경험을 통해 ‘그 밥의 그 나물’로는 정치변화가 불가능하다”고 주장했다.   <o:p></o:p>더불어 “호남과 나주의 정치변화를 위해서는 새로운 진보정치세력이 세력화되어야 하고, 이를 위해 진보당이 이번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하여 나주의 새로운 정치세력으로 성장해 나가겠다”고 덧붙였다.<div id="hwpEditorBoardContent" class="hwp_editor_board_content" data-hjsonver="1.0" data-jsonlen="12591"></div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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